울산성서침례교회와 김 현기 목사님께

2009.03.28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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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성서침례교회와 김 현기 목사님에게

 

꿈같은 4일 간이 였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안에서 참으로 복된 시간이 였습니다.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으로 도전을 받고 헌신하는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친교회가 되도록 수고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고 헌신해주신 목사님과 온성도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교회당과 최 첨단 시설에서 우리는 복된 시간이 였습니다.

수백명의 식사를 3박 4일간 다양한 메뉴로 섬겨주신 그 솜씨에 무리 모두는 혀를 내두룰수밖에 없었고

화장실에 1회용 치솔까지 준비 해두신 그 섬세함에 우리모두는  감동했습니다.

 

탁구 치는 목사님들, 그리고 휴계실에서 커피향과 친교하는 아름 다운 모습이 너무나 사랑 스러웠습니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자유함 ! 그 가운데 오전 강사 들의 말씀 ! 그리고 메독스 목사님의 체험적이고

우리에게 너무나 현실감 있는 멧세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앞에 무릅으로 결심하는 성령의  결실이 였습니다.

 

그리고 여수성서침례교회 김 진건 목사님의 사랑의 헌금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목사님들의 사랑의 안부와 함께

송금해 드렸습니다.

무척 감격해 하는 모습에서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석별의 정을 나무면서 모두 함께 했던 그 호텔 만찬은 참 멋 스러웟습니다.

 

레드먼 선교님과 매독스 목사님을 모시고 오는 길에 새로생긴 부산  - 울산간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오리지날 에소프레스  커피를 한잔  마시고  고속도록 광장에서 크게한번 포웅하고 헤어졌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구경도 못하고 바로 내일 아침 한국을 떠나는 .......

그 목사님에 대한 남다른 애잔함이 남았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데 대한 감사한 마음이 이렇게 애잔함이 되였나  봅니다.

 

다시한번 울산성서침례교회와 김 현기 목사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친교회 모든 목사님의 마음도 저와 동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넘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2009 년 3월 28일  전국 친교회 회장  김 창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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