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는 형제들
군에 있는 형제들을 생각하면....(29)
개척초기
아이들만 개구리 새끼 올챙이들 처럼....
그러기를 그렇게...
......
..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 나라를 지키고 예수를 전하는 군인이 됐다....
안다성,하재혁,정명호,박홍식,서정훈,강하리.
지난 주 예배에 군인 “상병 하재혁”형제가 휴가를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뜨겁게 볼을 타고 흐른다...
올챙이 같은 놈?들이 커서.....
그 때는 올챙이 같은 놈?들이 나에게 매달렸는데....
이제는
내가 너희들에게 매달리는구나..
너희들에게 매달려있는 나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참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렇구나
예수님은 곧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