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회 기간에 많은 축복과 감격 중에 사모님들의 특별찬양

대단 했습니다

찬양에 빠져 찬양을 듣다가 뒤를 돌아보는 순간 많은 목사님들의 사진 촬영

나는 무슨 기자 회견 장인줄 알았습니다

수 십개의 카메라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알지요

사모님들도 찬양을 준비하면서 너무 좋았다고요

행당동교회에서 사모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속에서도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며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지휘자 울산교회 서정희사모 반주 덕소교회 서경희사모

모두 저와 관련이 있다는 것 ㅋㅋㅋ )

다음에는 더 잘 해 보자는 이야기들이 벌써 부터(가을 친교회가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역시 우먼 파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우리 친교회에 모든 목사님들의 사역의 힘은 사모님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미모, 찬양, 몸무게, (사모님들이 알면 나 다음 친교회에서 죽는다)

무엇이든지 우먼 파워였습니다

사모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계속 우리 목사님들 팍팍 밀어주세요

부탁입니다   

주안에서 모든 사모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