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이

2013.09.16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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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목사님이..(208)2013.5.9.목

오늘은 그 동안 교회 예배를 몇 번 참석했던 주부 자매들이 두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신정순자매는 어제 마음으로는 믿고 교회도 나왔으니 이제는 입으로 시인만하면 된다고 말해주었단다.

신정순자매가 같은 빌라에 사는 노명심자매와 주부목장에 몇 번 참석했고 예배는 5월 첫 주에 처음 참석했었다.

오늘은 신정순자매와 구원문제를 이야기 할 참이었는데 노명심 자매도 함께 있어 함께 복음을 전했고 함께 예수님을 영접했단다.

돌아와서 보고 한 사역자에게 “하나님이 따불로 주셨네요”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생기면 우리 형제들에게 바로 문자를 보낸다. “조금전 신정순, 노명심 주부자매들이 예수님 영접” 바로 형제에게서 답신이 왔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하나님이 하셨어요”

감사할 일들이 많다. 지난 주일에는 우리 사역자 중 한사람이 이사를 해서 교회 지체들이 그 집에 가서 축복의 메시지를 서로가 나누었다. 그 때 그 집 안 주인되는 사역자 아내가 “이 집은 하나님의 사역하는 일에 드릴거예요” 회중들 박수.....

그 집에서 오늘 두 자매가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더욱 감동이었다.

두 자매가 하나님께 드려진 사역자 집으로 놀러 갔고 그 집으로 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예수님을 영접했단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매들에게 “자매들이 예수님 영접했다는 소식을 들으시면 우리 목사님이 제일 좋하시겠네요”

하나님은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 그 모습을....

이제 우리들이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렇구나.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 를 계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