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인도 - 주승은 목사 (독산동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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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기도 - 손중만 목사 (시온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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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김명한 목사 (전국친교회장, 여차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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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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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 - 이태평 목사 (강남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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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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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수도권 친교회 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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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김창환 목사 (신학교 학장, 동부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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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 헌신하는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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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기도 - 정성일 목사 (두란노성서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