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리운 목사님들을 만나 함께 할 친교회가 몇 칠 남지 않았군요

함께 할 친교회를 생각하니 마음은 벌써 친교회 장소로 달려가고 있는 듯합니다

한 두가지 급한 기도 제목이 있어서 이렇게 홈피를 통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첫째는

친교회를 개최하는 교회 이용대 목사님이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오늘 아침 부터 식사도 못하시고 많이 아프시다는 전화를 사모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저희 (울산성서침례교회) 이장만 전도사 부인 되는 윤은진 자매가 갑상선 암으로

내일 (23일) 오전에 인천 길 병원에서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이 잘 되고 이상이 없도록 기도를 부탁해 봅니다

 

그럼 친교회 때 그리운 목사님 사모님을 뵙기를 바라며 기도로 준비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