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침뉴스에서 알립니다

2009.10.29 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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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하셨습니까?

 

성침뉴스 가을호 추가 인쇄분이 나왔습니다.

죄송하게도 친교회 마지막 날 받았던 추가 요청 부수 명단을 분실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교회별 추가 요청 부수를 다시 알려주시면  곧 바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미숙한 일처리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손경문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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