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으로 조정되면 친교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수도권은 계속해서 2단계를 유지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1.5단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친교회 일정을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 친교회 일정 : 5월 10일-12일

* 장소와 프로그램은 동일합니다.

 

친교회를 위해 목사님들께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봄 친교회를 기다리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