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합니다.

신록이 말없이 욱어지고 있는 6월입니다.

그리고 조국 강산에 젊은이들의 피가 뿌려진

6월이기도 합니다.

희생과 헌신을 생각하는 계절입니다.

어느 듯 한 학기를 마치는 종강예배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기도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들 !

감사 합니다.

신학교 학생들은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해 주시면 격려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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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 :현양섭 목사(신학교이사. 제물포성서침례교회 담임)

일 시 : 2016년 6월 23일(목) 오후 3시

장 소 : 본 교 강당

2016년 6월 7일 

한국 성서침례신학교

학장 김 창 환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