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머리 둘곳이
인자는 머리 둘 곳이(170)2013.4.10.수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눅 9:58)
내 아내의 말
예수님은 여러 벌의 옷이 아닌, 입으신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 입으셨을 거란다.
그 날 그 날 머리를 붙이고 주무시는 곳이 예수님 집이셨다.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해 보면 가지각색이다.
“빈부가 섞여 살지만 이들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잠 22:2)
비교해서 평가하길 좋아하는 죄성은 하나님이 주신 평안은 좀먹게 한다.
“내가 속히 오리라”하신 예수님!
‘속히’ 그 어간을 사는 사람들. 얼마나 무엇을 하면서 살까?
내가 살고 있는 그 자리와 예수님이 속히 오시겠다는 그 어간....
예수님의 오시는 속도?는 지체하지 않으신다.
문제는 우리들의 삶이다.
앞으로...열정을 가지고 살 것인가?
제자리...미지근하게 그럭저럭 살 것인가?
뒤로...원망하면서 마지못해 살 것인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계명.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예수님을 기다리며... 예수믿으세요 할래요
계명. 하나님이 하셨어요 - 오늘도 예수님을 기다리면서...예수믿으세요 할래요.
명령. 그렇구나 - 오늘도 예수님을 기다리면서...예수믿으세요 할래요.
명령.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예수믿으세요 할래요
명령. 예수믿으세요 -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예수믿으세요 할래요.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며.....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