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준오형제

2013.03.18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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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오형제를 기리며. 2013년 2월 16일 토(16)

 

하나님이

너 오늘 어디서 뭐하다 왔니? 네 일생을 어디서 뭐하다 왔니?

먹고, 자고, 일하고, 쉬고, 싸다 왔습니다.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내가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먹고, 자고, 일하고, 쉬고, 싸고, 예수전하다 왔습니다.

예수전하는 것이 중심에 와야 하지 않을까?

너 오늘 어디서 뭐하다 왔니? 네 일생을 어디서 뭐하다 왔니?

예수전하다 왔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삼하 12:22-23, 개역)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요 1:12, 개역)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4:1-3, 개역)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9월 4일 정다운교회 처음

9월 7일 예수영접/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12월16일 침례

12월31일 하나님 품으로!

 

엄마/ 재현/ 이모/ 누나/ 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