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13.04.20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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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112) 2013.3.15.금

 

요즈음 모임에 가면 찬송가도 성경도 다양하다.

침례교찬송, 새찬송, 통일찬송.. 등

흠정역성경, 개정역성경, 개역성경..등

그래도 예수믿으세요.

 

취향대로

믿음대로,

모습대로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은 그 사람의 성향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그래도 예수믿으세요

 

그러기에 목사인 나는 책임을 느낀다.

작은 키가 커다란 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결국 방향을 잡는다.

그래서 예수믿으세요.

 

교회당 규모도 다양하다.

큰 것, 작은 것. 도시에, 시골에.

내 건물, 세든 건물.

그 곳이 어디든?

그렇더라도 예수믿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렇구나

예수님은 곧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 흥이 나서 하는 말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