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래도...(112) 2013.3.15.금
요즈음 모임에 가면 찬송가도 성경도 다양하다.
침례교찬송, 새찬송, 통일찬송.. 등
흠정역성경, 개정역성경, 개역성경..등
그래도 예수믿으세요.
취향대로
믿음대로,
모습대로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국은 그 사람의 성향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그래도 예수믿으세요
그러기에 목사인 나는 책임을 느낀다.
작은 키가 커다란 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결국 방향을 잡는다.
그래서 예수믿으세요.
교회당 규모도 다양하다.
큰 것, 작은 것. 도시에, 시골에.
내 건물, 세든 건물.
그 곳이 어디든?
그렇더라도 예수믿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렇구나
예수님은 곧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 흥이 나서 하는 말 예수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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