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눈물이 있었던 친교회였습니다.

2007.03.22 서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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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너무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것을 왜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지나왔을까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100만명 구령서약식을 하는날 저녁 저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이 감격을 지켜가기로 다시한번 굳게 결심을 합니다.

 

감동과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행당동교회 모든 성도님들 특별히 자매님들 사역자님들 집사님들

 

그리고 담임목사님이신 이정범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친교회에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사역자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친교회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