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한 눈에(95) 2013.3.9.토
후배 아들 결혼식 겸
오랜 친구만나니 예수님 이야기 보따리...
그만 뒤로 하고...
부랴 부랴
우리 교회로
도서관에서 본 두 형제.
“너 서빈이로구나! 애는 동생 지후” 꼬오옥
예수믿으세요 했는데
“우리 아이들 보내도 될까요?”하셨던 미장원 원장님.
그 아이들을 보내셨다.
그 아이들이 왔다.
토요일은 어린이들을 위한 예배.
이 때 우리들이 하는 말? 하나님이 하셨어요.
서빈(8세 1학년), 지후(5세)
형, 언니, 선생님들이 같이 놀아주고..
계단은 안아서 오르락 내리락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믿으세요 는 목적의 균형이다.
목적의 핵심은 언제나 잃은자 찾아 구원이다.
아이들 주려고 만든 먹음직한 깨 핫도그롤빵....
좋겠다. 예수님 때문에...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