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행복했던 삼 일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이런 모습이 주 안의 교제요.. 섬김이요.. 감동입니다.

 

이번 친교회에서 그동안 잊혀졌던 성서침례교회의 참 모습을 다시 발견했고

 

앞으로 우리가 이루어야 할 목표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당동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정범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의 아름다운 섬김과 집사님들의 새심한 배려, 그리고  자매님들

 

맜있는 음식은 이번 친교회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친교회의 백미는 '2020 비전 백만명 구령' 선포식이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잊혀졌던 우리의 본질이요, 앞으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번 친교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벌써 가을 친교회가 기대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행복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