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히딩크

2008.06.23 전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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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8] 조국 울린 히딩크 "기적같은 승리"
 


 

 



 

 "어떤 거창한 말도 원치 않는다. 하지만 이건 기적에 가깝다."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조국인 네덜란드에 비수를 꽂고 러시아를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 4강에 올려 놓은 거스 히딩크(62) 감독은 승리의 기쁨에 흠뻑 젖었다. 

 

2002년 무명의 한국을 월드컵 4강으로

2006년 무명의 호주를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명장 중의 명장,,,,

그의 지도력에 찬사를,,,,

 

 

2008.  6.  24  / 빌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