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구들

2013.04.20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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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들...(115) 2013.3.16.토

 

“반갑다 친구야” 왔던 청소년들을 만나겠단다.

교회에서 떡볶기로.

 

얼마 전에 침례 받은 인빈이는 중1 형제이다.

친구들과 떡볶기...

떡볶기를 먹고, 스마트폰 게임, 그네, 놀이....

 

“잠간 들어 볼래!”

전담사역자가 불러 모으더니 예수님의 복음을 말함....

예수님을 영접.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음

 

주일에 반갑다 친구야!에 함께 했던 친구들.

평일에 떡볶기 파티에 왔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횡재한 친구들.

이강민, 문태웅, 이상구, 선정훈 든든한 중1학년 친구들이다.

 

다음은 침례다.

그 누군가 ‘예수믿으세요’가 시작점이 되어...

또 다른 친구들에게

“나 침례 받는다, 구경 와라”고 할 참이다.

 

지금까지

침례받는 과정을 지켜보던 자들이 예수 믿기도 하고,

예수믿은 사람들은 “나도 침례 받을래요”라고 결심하기도 한다.

예수믿고 침례 받은 저들은 또 누군가에게

.....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