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것"
바로 그것!(85) 2013.3.8.금
아내가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
당신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거야...
오늘도 새벽같이 일터로! 내 마음 알지...
아이들 잘 키우는 것 보면 고마워...
당신 외모는 참 예뻐...
당신 속 깊은 것 난 알어!...
언제나 나는 당신만을 생각해...
오늘 퇴근하면서 꽃 한다발 사올게 기다려...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대요???
그래서 하는 말...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빙고!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듣고 싶어 하신 말..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커요...
하나님이 하셨지요....
예수님은 곧 오신대요...
온 민족이 구원을 받았으면 해요...
하나님 말도 못할 정도로 날 축복해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우리교회는 사랑이 철철철 넘쳐요...
나는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곳이 교회예요...
그래서 어쩌겠다는 거니???
그래서 하는 말...
“예수믿으세요”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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