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례가 된 친교회

2007.03.24 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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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아 책망을 받았지만, 이번 친교회는 장단을 맞추고 춤추는 사람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분위기를 잘 타지 못하는 저도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리를 불며 판을 마련해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기획진과, 주님을 섬기듯이 섬겨주신 행당동교회와 이정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 이대로 가는 거야.

2020 비전, 백만 명 구령!

얽매고 있는 것들을 벗어버리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주님 영광 위해

맡은 사명 감당하기 위해

그리고, 부르시는 그 날까지

.....동역자들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