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고 울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목사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와 케네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을 주강사로 모신 영남목회자 친교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좋은 호텔방에 잠재워주시고 매끼마다 진수성찬으로 섬겨주신 영남 친교회 목사님들과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 모든 강사여러분께서도 훌륭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저의 성향이 변방도, 중도도 아닌 조금 더 안쪽으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저의 불분명한 태도를 묵묵히 지켜봐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론 좀 더 선명한 색깔을 보이는 제가 되려고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말석에서 정용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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