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2007.03.23 정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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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자유로웠습니다!

가면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돌아서서 쓴 웃음을 지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저 주님의 은혜의 복음 안에서 교제의 악수를 나누며 진정 행복했습니다!

진리를 따라 한길을 가고 있는 동역자들 속에 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벅찼습니다!

목사님들 한분 한분이 그토록 소중하고 자랑스러운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음악회

눈물과 감동이 살아 넘친 간증들

시간 시간 도전해 오던 말씀들

2020 백만명 구령운동 서약식과 뜨거운 감동

무엇보다 우리 주님의 역사와 영광이 나타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을 다시 찬양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정범 목사님과 집사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섬김은 우리 모든 목사님들에게 베푸신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메시지요 도전이었습니다. 우리 친교회가 2020 백만명 구령운동이라는 큰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던 것도 그 희생 덕분이었으니 우리 주님께서 행당동 교회를 넘치도록 축복하셔서 이 마지막 시대에 위대하게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