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회 못 참석한 죄인입니다.

2007.03.23 전원준
0 1977
친교회를 못간 죄인입니다.

그러나 친교회에 내리신 주님의 축복하심을 보았습니다.

이글들을 통하여,,,

부럽고 아쉽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어야 하는건데,,,

가을을 기약하면서,

수고하신 행당동교회 이목사님 집사님들 성도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여 헌신하신 모든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다 아시고 큰 축복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2020 100만명 구령,,,감격스럽습니다.

다시뵈올 때 까지 건강하시고

주님 능력 함께 하시기를,,,

 전원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