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친교회였다 !

2007.03.24 손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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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당동교회에서 개최된 한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친교회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 목사들의 친교회였습니다.             

둘째, 진리와 함께 서로 기쁨으로 교제할 수 있었던 친교회였습니다.

셋째, 헌신적인 사랑으로 섬기는 친교회였습니다.

넷째, 주님의 지상명령을 첫자리에 두고 이행하고자 하는 친교회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친교회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친교회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에 친교회 회장님과 임원들과 말씀과 간증, 찬양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친교회를 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사랑으로 섬겨주신 행당동교회 목사님과 사역자님들, 집사님들 그리고 부인 자매님들과 성도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믿고 가르치며 교회를 세우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친교회에 참여하신 모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