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감사드립니다.
30여년을 사역하면서
그동안 친교회 참석하지 않은 일이
거의 없었는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참석하였습니다.
추한 모습이 부끄러워
몇번이나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너무 보고싶어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런데 참 잘했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환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친교회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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