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의 글을 읽고나서....

2007.03.23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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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의 글을 읽고나서...

 친교회를 마치고 글을 올려주신 정국연 목사님과 정용식 목사님 그외에도 많은 목사님들의 글을 읽고 저는 감동의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저는 일반성도지만 목사님들의 가슴의 많은 생각이 헤아려지고 공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함성의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단 하나 죄인위해 고난 받으시면서 이 세상에 생명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그 길을 가신 예수님 그 복음의 빛을 갚으시기위해 "구령의 열정"이란 주제로 친교회를 하시고, 다짐하시고, 수고하시는 목사님들께 위로와 격려와, 기도로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속에서도 그리고, 지금도 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순종하는 믿음을 귀히 보신 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상급을 많이 받으시는 목사님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이 찬송을 목사님들과 부르고 싶어서 이글을 끝으로 올립니다.

 

주님가신길.

1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2
머리에는 가시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3
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피로 찌든 십자가 위에
하늘 향해 호소하시는 버림 받은 주님의 영혼
4
우리의 생명 주께 드리네 나의 자랑 십자가일세
나의 생애 주님 가지사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후렴)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받으셨네
이세상에 생명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길

 

예수님 오신 목적도 영혼구원

우리가 있는 목적도 영혼구원

화이팅!!!!!!!!!! (*^-^*)

                                                     

                  행당동 성서침례교회 여전도회 김민경 자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