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2007.03.30 이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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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빗장을 열고 춘계 친교회를 참석하려고 상경 하였습니다.

마음의 빗장을 열었더니 내 마음에 화창한 봄이 찿아 왔었습니다.

금번 친교회때 내 마음에 찿아온 봄을 생각하며 나로 감동

먹게한 몇가지 감회를 감사하고자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1.하나님의 편으로 갈라선 새로운 친교회의 결성과 출발을 감사 합니다.

  성서 침례교회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새 친교회 출발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 편에 서자는 깃발아래 2020 백 만명 구령의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서약식과 함께 새롭게 결성된 친교회의 발족과 출발은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닥아 왔습니다. 금번 친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친근하고 화기 애애 하였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이심전심으로 상부 상조하며 동역자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간구하고 기도하는 모습은 진한 사랑을 피부로 느끼하였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으로 섬겨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 합니다.

  금번에 세우신 강사진들로 통하여 내 영혼을 소생시켜 주셨으며 내 마음에  단비처럼 내린 감동에 새로운 각오를 결심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3.친교회를 주최한 행당동 교회에 감사 합니다.

  이 화창한 봄날에 새롭게 출발한 친교회의 장도에 융단을 깔아

  환영 대접해 주신 행당동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금번 친교회때 저희 목사님들을 환영해 주시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풍성하고 융성하게 부엌에서 숙소에서 교회에서 친절히 대접해

  주신 사랑에 다시금 감사하며 하나님이 축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4.친교회를 초청한 이정범 목사님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나의 친족이요 나의 소꼽친구요 나의 동역자였던

  이 목사님이 큰 목사가 된것을 기뻐게 생각 합니다.

  아무쪼록 귀하고 큰 사역 이루어 가길 기원 합니다.


5.내 마음에 화창한 봄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겨울이 지나고 비가 그치고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이 화창한 봄날에 내 마음 내 영혼에 사랑과 평안과

  소망의 봄을 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친교회 발전에 수고하시는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서침례 교회의 역사를 새롭게 엮어갈 친교회의 번영과 무궁한 발전을 하나님께 기원 축원하면서 / 작은 종이..........

 

2007.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