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았던 친교회였습니다.
행복한 친교회였습니다. 구령의 열정이라고 하는 주제는 잃어버린 첫 사랑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었고, 사역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친교회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를 확신시켜 주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모인 목사님들의 따뜻한 모습들, 활기넘치는 표정, 정감있는 나눔 모처럼 느끼는 평안함과
기쁨이었습니다.
부러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들과 모든 목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겨주신 행당동성서침례교회 이정범목사님과 사역자님들, 집사님들,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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