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감동의 여운이
정말 그리웠던 시간을 오랜만에 느끼고 나니 지금도 그 감격의 여운이 ...
행당동교회의 희생과 사랑의 섬김....
시간 시간 목사님들 한분 한분들과의 뜨거운 교제...
말씀과 간증의 감동과 감격의 시간...
몇번이고 눈시울을 적시며 보냈던 시간들은 정말 떠나기가 아쉬웠습니다.
벌써부터 가을 친교회가 기다려지는군요^^
정말 같은 믿음을 가진 동역자들의 찐~~한 교제의 진정한 맛을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습니다.
힘들게 보냈던 지난 시간들이 후회스럽고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더욱 친교회를 사랑하고
동역자를 사랑하고 더욱 열심히 목회 하렵니다.
그리고 친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목사님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날 저녁, 2020 .100만명 영혼구령 결단식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뜁니다.
무엇보다 저와 제 아내부터 먼저 영혼구령에 힘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친교하는 모든 교회에 날마다 영혼 구령의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지극정성으로 섬겨주셨던 행당동교회 목사님과 집사님, 모친들...
작은 것 까지도 배려해 주셨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어려운 시기에 친교회를 위해 애써며 수고하신
친교회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좋은 친교회를 위해 모든 것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이전글아름다운 추억. 07.03.23
- 다음글목사님들의 글을 읽고나서.... 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