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고구마
목사님!!!(26)
목사님!
군고구마로부터
전해지는 따스함에 제 마음이 갑자기 울컥해 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사랑이
영적아버지인 목사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이제 마음이 한없이 녹아 집니다.
달콤하게 잘 익은 정희고구마가 이제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또 다른 따뜻한 고구마를 찾아 나섭니다.
끊임없이 기다려 주시고 잠잠히 바라봐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정다운 말씀 목적 사역으로 인하여
수많은 지친영혼들이 새힘을 얻어 회복되고 치유되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세워가는 일에
모두 다 함께 지원함으로 기쁨으로 헌신되어 질 것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 올림
새벽기도에
나온 자매에게 군고구마 하나를 건네주었는데..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렇구나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