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2013.05.27 정환석
0 2458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188)2013.4.24.수

 

우리교회 사역자들도 그 집으로 간다.

여러 사람들이 그 집으로 간다.

깔쌈 미장원!

 

아들들이 어렸을 때는 아빠의 손으로, 엄마의 손으로 머리를 손질했었다.

이제는 결혼해서 각자가 미장원을 찾아 머리 손질을 한다.

 

오늘은 미리 준비해 놓은 말씀액자를 ‘깔쌈 미장원’에 걸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로 사람들을 섬기게 하시고, 필요한 재물도 풍성케 하옵소서, 그리고 가정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옵소서”

 

얼마 전에 필승(초4남)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돌아갔는데 오늘은 친구 보석이와 수호를 정다운도서관으로 왔다.

 

사역자들의 접근한다.

보석이와 수호는 다른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복음으로 시작 -

이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하게 하셨네요.

“인자의 온 것은 잃은자 구원하려 함이라”

 

그렇다면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할 일도 잃은자를 찾아 구원하는 일이다.

하루 동안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게 한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

노아시대 때도 겨우 여덟 명...

롯의 시대는 겨우 세 명...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의인 10명이 없어서...

 

결론은 정신 차리고 사는 사람들이 작아도 아주 작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