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2013.03.25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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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이종석자매(33)

 

주일 아침 일찍 교회로 온 자매

목사인 저를 보더니 “참 안가져왔네” “뭘요” “...수첩”

 

어제는 시장에서 “예수믿으세요?” 라고 했더니 그냥 지나가더란다.

자매 스스로의 입으로 “예수믿으세요?” 는 하나님이 하게 하셨다.

 

“국민과 함께 행복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박근혜대통령당선인

“예수믿으세요?”-이종석자매

하나님은 두 사람의 말을 똑바로 들으셨다.

(민 14:28, 개역)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이 자매의 말을 들으셨기에 우리는 예수이름 때문에 흥분한다.

우리교회에서 이종석자매가 시장에서 예수믿으세요? 라고 했다면

우리 모두도 할 수 있다. “예수믿으세요?”

 

한번 물어나보자!

예수님은 믿고 계시냐고.....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