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미련한 것

2013.05.13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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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미련한 것(154)2013.4.3.수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막 1:12)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로 몰라내셨다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

여리고성을 돌아라!

단 말없이 돌아라! 목적을 가지고 돌아라!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핑계하지 말고, 궁시렁거리지 말고....

 

우리의 전도 방법은

성경에서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미련하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1)

 

나가서 사람들이 없으면 말없이 동네를 돌고...

나가서 사람들이 있으면 예수믿으세요 라고 전하고...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그 때는 주의 사자가 빌립을 ‘가라’ 했고

오늘은 목사가 사역자들에게 ‘가라’ 했다.

 

(행 13:48)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어딘가에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찾아야 한다! 영생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