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들

2013.05.17 정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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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열매들(166)2013.4.7.일

 

자기피로 사신 교회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피로 사신 교회”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 (행 20:28)

 

자기피로 사신 교회와 한 몸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마 19:5)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롬 12:5)

 

자기피로 사신 교회와 한몸되어 맺은 열매들

(눅 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마 7:16번역본)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담임 목사 아들들이 목사의 길을 가고 있어요.

*하나님의 일군으로 헌신한 형제자매들이 여러 명 있어요.

*계단이 무서워요 - 지금은 전혀 문제가 안돼요!!!

*험담이 사라지고 - 지금은 험담이 스스로가 부끄러워요.

*부정적 악취가 사라지고 - 지금은 믿음의 소리로 바뀌고 있어요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 열정을 갖게 됩니다.

*계속되는 침례 - 나도 침례를 받아야 겠네요

*새로운 사람들이 와요 - 살아 움직이는 곳입니다.

*예수님 영접한 사람들 - 예수님의 오신 목적을 성취하는 교회입니다.

*차별하지 않음 - 이것이 진정한 한몸의 모습이네요

*어린이들을 품고 간다 - 미래가 보이는 교회입니다.

*어떤 옷, 무슨 옷을 입고 교회 갈까? 옷에서 자유로워 감사합니다.

*천국 문 비밀번호는 예수님믿었어요.

*남녀노소 빈부귀천, 어떤 말, 태도, 자세까지도 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하셨어요 -

그렇구나 -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 예수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