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춘계친교회 둘째날 저녁예배
찬송인도 하시는 최육렬 목사님
가사는 다르지만(영어, 한글) 마음은 하나되어
주 안에서 존경하는 목사님들이십니다.
이 밤의 은혜를 기대하면서
개회기도 해주신 김희옥 목사님
이번에 개교한 신학교 학생들의 특송
칼라(?)를 분명히 보고 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헌금기도해주신 박칠성 목사님
300석의 자리가 거의 만당이었습니다.
헌금특송하는 중앙교회 성도님들
찬양대 찬양하는 반송교회 찬양대
반송교회 반주하는 형제
사역간증하시는 김철현 목사님
주 안에서 모이면 그저 서로를 향한 사랑에 미소가 나옵니다.
천병성 목사님의 미소는 백만불짜리입니다.
강사 소개하시는 바슬러 선교사님과 통역하시는 김희옥 목사님
성도들도 함께 하여 행복했습니다.
계속되는 말씀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 품었던 마음을 품고 진리를 지키며 이 길을 끝까지 가게 하소서!
저로부터 영혼구령의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폐회기도 하시는 김종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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