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춘계친교회 둘째날 저녁예배

2008.03.29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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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인도 하시는 최육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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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다르지만(영어, 한글마음은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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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존경하는 목사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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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은혜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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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기도 해주신 김희옥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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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교한 신학교 학생들의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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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를 분명히 보고 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헌금기도해주신 박칠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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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석의 자리가 거의 만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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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특송하는 중앙교회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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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찬양하는 반송교회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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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교회 반주하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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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간증하시는 김철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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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모이면 그저 서로를 향한 사랑에 미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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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성 목사님의 미소는 백만불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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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소개하시는 바슬러 선교사님과 통역하시는 김희옥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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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도 함께 하여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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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말씀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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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품었던 마음을 품고 진리를 지키며 이 길을 끝까지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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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부터 영혼구령의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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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기도 하시는 김종식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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