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목사님들께서 기도해주셔서
대구 열린문 교회 김도훈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서 장시간에 걸친 유도분만 끝에
오늘(13일) 새벽 2:19에 2.26kg의 사내아이를 순산하셨습니다.
아이는 며칠 동안 인큐베이터 속에서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사모님과 아이를 위해 목사님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 경북 친교회장 김주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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