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소천에 위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19.12.10 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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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동역자님께

성탄의 계절. 연말 연시를 맞아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은혜가 열매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에 제 아버님 소천에 토요일. 성탄 준비로 바쁜 주일인데도 방문하시고, 사랑의 조의금으로 저희 가족을 위로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아버님은 지난 3년간 시골에서 교회를 다니셨는데 그전에 병원입원을 많이 하셨는데 교회 다니시는 동안은 입원안하시다가 이번 전국친교회기간에 23일 입원하셔서 45일만에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기도와 사랑과 물질로 저희를 위로해 주신 목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성탄의 계절  교회에 열매가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에 풍성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9년 12월 10일 주안에서 사랑받은 한영철목사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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