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서울수도권목회자친교회
초대의 말씀
존경하는 목사님께,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역 가운데 이루실 주님의 선한 역사와 열매를 기대하며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힘찬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초대의 말씀
존경하는 목사님께,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역 가운데 이루실 주님의 선한 역사와 열매를 기대하며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힘찬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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