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서울수도권목회자친교회

2020.02.13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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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께,


구정 연휴와 함께 어느덧 입춘과 대보름이 지났습니다. 동장군이 물러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상관없이 주님이 맡겨주신 양무리를 돌보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 위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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