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서울수도권목회자친교회
존경하는 목사님께,
구정 연휴와 함께 어느덧 입춘과 대보름이 지났습니다. 동장군이 물러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상관없이 주님이 맡겨주신 양무리를 돌보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 위에 하...
존경하는 목사님께,
구정 연휴와 함께 어느덧 입춘과 대보름이 지났습니다. 동장군이 물러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상관없이 주님이 맡겨주신 양무리를 돌보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의 교회와 가정 위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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