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목사님 감사 인사입니다.
김대현 목사님께서 오늘 퇴원을 하셨습니다.
황달은 많이 치료되셨지만, 한 동안 통원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병원예 계시는 동안에 시간을 내셔서 먼 길 찾아와주셔서 격려해주시고,
물질적으로 혹은 기도로 사랑의 후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건강과 통원치료 과정을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여생에 건강으로 복 주시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