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회 임원이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2009.05.20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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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목사님을 비롯한 친교회 임원들이 어제 서영개 목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저희들은 말씀으로 서영개 목사님을 위로하였고,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현재는 산소 호흡기도 제거하였고, 회복중이시라고 합니다.

 

그러나, 종종 집중적인 약 투약으로 간치수가 높아지거나, 심장에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어 힘들어 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은혜로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친교회에서 사랑의 헌금을 전달하였고, 손경문 목사님과 교회 형제님이 광명역에서부터

병원까지 오고 갈 수 있도록 차량과 저녁 식사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목사님이 회복하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친교회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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