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회 임원이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김창환 목사님을 비롯한 친교회 임원들이 어제 서영개 목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저희들은 말씀으로 서영개 목사님을 위로하였고,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현재는 산소 호흡기도 제거하였고, 회복중이시라고 합니다.
그러나, 종종 집중적인 약 투약으로 간치수가 높아지거나, 심장에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어 힘들어 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은혜로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친교회에서 사랑의 헌금을 전달하였고, 손경문 목사님과 교회 형제님이 광명역에서부터
병원까지 오고 갈 수 있도록 차량과 저녁 식사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목사님이 회복하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친교회 임원 일동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