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친교회들도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말씀과 감동으로 우리들을 축복해주셨던

 

하나님께서 이번 울산성서침례교회에서 있었던 친교회는 참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과 격려와 도전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친교회 기간동안 받았던 그 감격을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지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일이야 말로

 

그 감동을 이어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가을 친교회가 그리워지게 되었습니다.

 

큰빛성서침례교회  천병성 목사님께서 가을에는 설악산으로 초청해주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다시한번 울산성서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담임목사님이신

 

김현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친교회 회장님이신 김창환목사님과 임원여러분들도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