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진 목사님의 글을 읽고

2008.11.06 김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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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목사님 글을 읽고 .....

 

영혼구령의 열정이 계속적으로 불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큰 도전이 되였습니다.

이 목사님이 미국에서 한국에 처음와서 친교회에 말씀을 전할 때

개인 구령에 대한 열정의 비전을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령을 열정으로 하는 교회가 될 것을 그 때 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번친교회를 통해서 더욱 열정적이 되셨다니 기쁘군요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처럼 ....

이러한  간증의 소식이 큰 도전이 됩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매주 전도대가 주일 오후에 지역에 파송되어 집집마다 ,그리고

길가에서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 주며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4명을 교회당으로 데리고 와서 구령상담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금주의 전도 팀장 인 박집사님의 쾌거 였습니다.

이러한 열정이 우리 교회 전 성도에 마음에 옮겨 붙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각부서별 전도 팀과 2020백 만명 전도팀 각팀에 함께 하며 

그 옛날  구령의 기쁨을 맛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 수요일에는  중년 부인 한 분이 우리교회당를 찾아 왔습니다.

사연인즉 우리 교회당 앞에 있는 병원 산후 조리원에 딸이 손녀를 낳고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데 맞은 편 우리 교회당이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구령했습니다.

수요일 함께 예배하고 갔는데 ......

수요일에 예배하는 사람이 적어서 마음에 좀 걸렸습니다만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2020 백만명 영혼구령을 통해서 영혼을 사랑하니까 주님께서

보내주신것이라고 생각하고 감사 했습니다. 

각 교회마다 구령이 소식이 전해지고 친 교회 홈페이지에 구령의 계수가 올라가

백만명 구령이 우리 눈으로 보게 될 것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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