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번 가을 친교회를 축복하여 주셨음을 인하여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산좋고 공기좋고 경치 좋은 곳으로 저희들을 초청하여 주신 광주 반석 성서침례교회와 진용철 목사님, 그리고 집사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맑은 공기 속에서 쉼과 영적 재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섬겨 주심을 통하여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낮 시간을 맡아서 말씀을 전해 주셨던 강사목사님들과 뉴져지주 중앙침례교회 이황로 목사님, 그리고 저녁 주 강사이신 L.A. 성서침례교회 최윤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

다. 그동안 잃어버리고 있었던 구령의 열정과 비존을 분명히 이룰 수 있는 확신을 심어 주시고 말씀으로 돌아가 영혼 구령에 재 헌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깨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참으로 감격 스러운 친교회 였습니다. 초대교회의 친교 처럼 아름다운 친교였습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을 따라 주시고 함께 하여서 친교회의 밑거름을 놓게하신 목사님 여러분들의 위대한 결단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임원들이 더 놀라운 영향력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님 오시는 날 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원로 목사님들의 함께 하신 그 모습에서 초대 성서침례교회를 바라시는 그 모습에서 저는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게 섬겨 주셨던 임원 목사님(부회장: 김용웅 목사님, 손중만 목사님 김창환

목사님  정국연 목사님 총무: 최육열 목사님 서기: 이동수 목사님 회계: 서상복 목사님 감사: 이일랑 목사님 한일운 목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함께 주님 안에서 친교회를 섬길 수 있는 동안 저에게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채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8년 10월 24일 목양 실에서             주견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