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소망이 넘치는 친교회였습니다.

2008.11.01 박점득
0 175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친교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특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초청해 주신 반석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아름답게 섬겨 주셨던 반석교회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주님의 풍성하신

축복을 기도합니다.

많은 도전과 축복이 되는 친교회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본선교를 기억하시고 기도와 선교헌금으로

동참해 주시는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친교회가 더욱 부흥, 2020백만명구령운동의 비전이 성취되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열심을 다하여 일본 영혼구령에 힘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1-26 16:05:52 새소식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11-26 16:08:5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쓰기

  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