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백만명 구령운동의 작은 불씨가 되겠습니다.

2008.11.02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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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친교회를 통하여 많은 축복이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섬겼던 최윤주 목사님이

강사로 섬겨주셨기에, 저에게는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감동적으로 섬겨주신

진용철 목사님과 반석 성서 침례교회의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2020 백만명 구령 운동이 큰 축복이 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구령 사역에

쓰임받는 종이 되기로 새롭게 결단하였습니다.

 

저는 친교회에 다녀와서 구령에 더욱 열정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6 명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축복을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에 구령의 열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매일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명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며 뜨겁게 눈물을 흘리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저희 교회도 구령 운동에 동참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구령 사역에 본을 보이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성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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