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동역자님들께 드립니다.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행당동교회에서 개최되는 <전국친교회>가 주님의 은혜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루며,

우리의 특징인 구령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2월14일(수)에  전립선 수술을 앞둔 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외국에서도 친교회 웹사이트 애독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침례교회 목사 김현규 드림.

전화: 610-499-1968/ 610-457-7172(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