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서로(199)2013.5.3.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서로 격려합시다.

잘하면 내탓

잘못하면 네탓

이러한 풍조가 교회에서는 사라져야 한다.

 

잘되면 그냥 좋다.

잘 안되면 그냥 싫고 누군가에게 돌을 던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잘 되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하셨어요

잘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으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 지금도 내일도 일하고 계신다.

우리의 인격이 빚어지는 것은 잘 되고 있는 것에서 보다

일이 꼬이고, 뒤집히고, 뒤죽 박죽이고, 환난의 연속이고....

그 가운데서 우리의 인격을 빚으시는 하나님이 역사를 경험하라!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접근하자.

첫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둘째 -섬김을 통해 사람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나는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셋째 -만남을 통해 교회와 한몸입니다.

그렇구나. 나는 하나님이 아니구나. 쉽게 판단하고 비판한 것 용서해 주세요.

넷째 -훈련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오직 목적을 가지고 한 것 만...

다섯째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자랑하겠습니다.

 

예수믿으세요. 최고의 가치가 있는 말. 오늘도 가치있는 인생을 살겠습니다.

당신도 나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합니다.